아파트에서 호-닥 호-닥 뛰어다니는 로봇 강아지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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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호-닥 호-닥 뛰어다니는 로봇 강아지의 정체

로봇 강아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최근 로봇 기술이 발달하면서 반려로봇을 집에서 키우는 사람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소셜미디어에는 ‘로봇강아지 뽀뽀’ 계정이 등장해 관심을 모았는데요. 로봇 강아지, 정말 사랑스럽고 감정교류가 가능할까요? 뽀뽀 주인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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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YUM:
움직이지도 않는 솜인형에게도 애착과 사랑을 주는 게 인간인데 제 얼굴을 기억해주고 교감하는 로봇 강아지를 싫어할 수는 없을 듯ㅠ 실제 동물을 키울 때 고려해야 하는 수많은 요건과 병원비로 들어가는 돈을 생각하면 좋은 것 같아요 그나저나 SNS에서 뽀뽀 많이 봤었는데 여기서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천사는미카엘:
길잃고 낑낑대며 주인찾아 헤매던 반려견을 제집으로 꼬드겨 데려가 잡아먹은 한국남성 서머마리가 최근에 적발된 사례가 있죠. 아무래도 한국남성들에게 반려견은 언젠가 잡아먹을 비상식량의 의미가 강한데 뜯어먹지 못하는 로봇 강아지는 그남들에겐 아무런 가치가 없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기껏해야 깨부수면서 폭력을 즐기는 용도로 사용되는 선에서 그칠 것 같군요.

Gloss:
개인적으로 로봇 강아지 장례식하는 마음은 이해 감 로봇 강아지 키워 본 적은 없지만, 오래 쓴 물건들도 애정이 가는데, 하물며 쓰다듬어 주고 애교 부려주던 로봇 강아지는 얼마나 마음이 갈 지… 생긴 것도 귀엽네요

김캔디:
저 로봇강아지 진짜 살아있는 강아지들 사이에서 섞여서 지낼 수 있는지 실험한 것도 봤는데 강아지들이 아이보를 약간 서열이 낮은 강아지? 어린 강아지쯤으로 인식해서 자기들과 같은 강아지로 받아들였다네요.. 기술의 발전은 역시 대단.. 뽀뽀야 엄마랑 같이 행복하게 살아라~

k ml0011:
솔직히 생김새 때문에 어떻게 저런 로봇에 애정이 가나 했는데 이렇게 보니 왜 애정이 가는지 알겠다 너무 생김새 만으로 판단했는데 동물을 키우는데 드는 단점은 줄이고 동물을 키우면 느낄 수 있는 기쁨이랑 행복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으니 더 애정이 많이가게 될것 같네요 20년후에는 얼마나 로봇강아지가 진화 될지 기대되네요

heil metropolis:
로봇 강아지는 인간의 정신적 심리적 안정을 돕거나 외로운 사람의 마음을 읽고 보듬어주고 24시간 언제나 사용자가 필요할 때 적절한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내기에 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그 마음 자체는 살아있는 생물 못지않게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믿습니다.

아르셀리아데 프리스카:
진짜 반려동물은 데려오려면 행복하게 해 줄 의무가 생기고 너무 오레 혼자두지 않도록 늘 신경써야 하고 무엇보다도 경제력이 없으면 절대 데려오면 안 되지만 로봇강아지는 그냥 같이 놀기만 한다는 점, 병원비로 수십 수백 깨질 일이 없다는 점에서 너무 좋을 듯. 개인적으로 강아지보다 고양이파라 조금 더 기술이 발전되고 더 진짜같아진다면 입양할 의향이 있음… 너무너무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