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가 토론에 동의하면서 열리게 된 kbs 토론 실무협의에 국민의힘이 불참했다. 이에 대해 김은혜 공보단장은 일시를 통보받지 못했다며 의도적인 불참이 아니라고 밝혔다.
하지만 회의 일시는 공문에 이미 박혀있었던 것. 이에 대해 박찬대 대변인은 국힘이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고 있다며 무지하거나 뻔뻔하다고
강선미?제발 아나운서들은 정치를 안하셨으면.. 아나운서일때는 나름 사명감도 보이고해서 참 좋게봤는데.. 왜 정치판에 끼어들어 이미지폭망이신지..볼때마다 참 안타깝네요~ㅠㅠ
국짐애덜에게 예의를 바라는 것은 무리입니다 지금 그들은 건희와 장모 리스크에 대한 국민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온갖 뻘짓을 서슴치 않는 안하무인 파렴치한 집단입니다
지미.대국민토론회하는것이 상식인데, 그상식을 거부하는자가 날마다 공정과 상식을 이야기한다,
토론거부는 스스로가 아직 준비되 지못한 후보임을 증명하는것이다. 김은혜도 말돌리기하지말고 즉각 협의에 동참하라,
국짐 윤석열이 준비되지못한 후보라면 사퇴를 건의하라.
Jeung sik Yo.원내대표는 그것밖에 안되냐
더 강하게 압박해야지 무슨 선비놀음하냐
정말 볼수록 열받네
좀더 강하게 나가쇼
H Y?.국힘과 윤석열은 이 번 대선을 이미 졌다고 판단한 것이 아닐까싶네. 그리고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상습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나라 일을 하면 큰 일 납니다.